'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버이 감사의 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어르신께 어버이의 공경과 존경하는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예쁜 카네이션과 따끈한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도시락, 떡, 선물을 어르신과 나누며
풍성하고 기쁜 어버이 감사의 날이 되었습니다.
이날, 지난 5개월간 정성으로 준비한
어르신 자서전 쓰기 ‘어르신의 인생을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의
전달식이 함께 진행하여 기쁨과 축하의 마음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