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고 노란 단풍이 떨어지는 11월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지나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11월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을 축복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만 되셨으면 합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잔치로 생신을 축하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코로나19로 부터의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복지관 직원들의 마음을 생신카드에 대신 전했습니다.
어르신! 사랑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1월 생신을 맞이하신
김동희, 김묘순, 김옥순, 김옥자, 김완경, 김용훈, 김종균, 김주채, 류창덕, 박영자, 박영재, 박지현,
박춘자(48), 박춘자(41), 손은태, 송경호, 신현제, 어옥녀, 연정복, 유영순, 유창환, 윤여순, 이경우, 이상윤
어르신! 축하합니다♥